보령 5층 아파트서 불..인명피해 없어
유의주 2021. 9. 23. 20:55
(보령=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23일 오후 7시께 충남 보령시 명천동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30㎡가량을 태운 뒤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아파트는 복도식 건물로, 인명피해나 주민 대피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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