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3일 21시 01] 뉴스 브리핑

김민지 입력 2021. 9. 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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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난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간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1천8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오후 6시 집계 기준 최다 기록으로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확진자 수는 많으면 2천2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요일인 24일은 전국이 흐리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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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나자마자 폭증 오후 6시까지 1천802명..동시간대 최다 기록, '화천대유' 경찰 조사 배임·횡령 의혹에 초점, 국힘 징벌적 손배 뺀 대안제시..시한앞둔 언론법 협상 '제자리' 등


추석 연휴가 끝난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간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1천8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오후 6시 집계 기준 최다 기록으로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확진자 수는 많으면 2천2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공영개발사업에서 막대한 배당을 챙겨 특혜 논란을 빚은 화천대유자산관리를 겨냥한 경찰조사가 배임 또는 횡령죄 성립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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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더불어민주당의 호남 순회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호남지지율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금요일인 24일은 전국이 흐리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mzk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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