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무패' 서울E, 부산 만나 중위권 도약 이루나

강필주 입력 2021. 9. 23. 20:39 수정 2021. 9. 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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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무패행진을 펼치고 있는 서울 이랜드가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29라운드 부천전 승리를 시작으로 3경기 무패행진(2승 1무)을 달리고 있다.

 안산은 이날 승리로 9경기 무승(3무 6패) 행진을 끊어냈고, 19라운드 서울 이랜드전 이후 11경기 만에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부천은 경남전 11경기 무승(3무 8패)으로 유독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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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강필주 기자] 3경기 무패행진을 펼치고 있는 서울 이랜드가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29라운드 부천전 승리를 시작으로 3경기 무패행진(2승 1무)을 달리고 있다. 공격수 김인성과 한의권은 이 3경기에서 3골씩 뽑아내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랜드는 오는 27일 31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지난 22일 순연경기 이후 5일 만에 다시 만난다.

이랜드는 부산과 통산 19번의 맞대결에서 4승 5무 10패로 부진했다. 하지만 올 시즌 상대 전적은 1승 1무 1패로 대등하다. 최근 부산전 승리는 올 시즌 개막 라운드에서 거둔 3-0 승리였다. 9위 이랜드와 5위 부산의 승점 차는 단 2점. 서울 이랜드가 이번 라운드 승리한다면 5위까지 노려볼 수 있다.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 전남과의 승점 차는 11점이다. 하지만 6경기가 남아 가능성은 아직 있다. 김인성과 한의권이 이끄는 이랜드가 무패행진을 4경기로 늘릴 수 있을지, 이랜드와 부산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은 27일 오후 7시 30분 스카이스포츠(skySports)를 통해 안방을 찾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산은 오는 25일 오후 4시 홈구장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안양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안산은 지난 라운드 까뇨뚜의 득점을 앞세워 충남아산에 1-0 승리를 거뒀다. 안산은 이날 승리로 9경기 무승(3무 6패) 행진을 끊어냈고, 19라운드 서울 이랜드전 이후 11경기 만에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현재 8위 안산은 2위 안양을 상대로 최근 6경기 4승 1무 1패로 강했다. 올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도 2승 1무로 패한 적이 없다. 마지막 맞대결이었던 27라운드에서는 경기 종료 9분 전 터진 강수일의 골로 1-1로 비겼다.

안양은 1위 김천의 뒤를 승점 3점 차로 바짝 쫓고 있다. 안양은 이번 안산전 이후 33라운드 김천과의 맞대결을 포함, 홈 3연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 안산전 징크스를 반드시 이겨내고 홈 3연전에서 1위 자리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안산이 안양을 꺾고 K리그2 준플레이오프 희망을 이어나갈지, 안양이 승리하여 홈 3연전에 앞서 분위기를 끌어 올릴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박창준이 이끄는 부천FC는 25일 오후 1시 30분 경남FC를 불러들여 맞대결을 펼친다. 박창준은 최근 4경기에서 4골을 몰아쳤고, 부천은 3승 1패로 승점 9를 챙겼다. 

부천은 올 시즌 박창준이 득점한 10경기에서 5승 3무 2패를 거뒀다. 11골째를 기록 중인 박창준은 현재 K리그2 득점 3위로, 본인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근 발끝이 매서운 박창준은 이번 라운드에서 경남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부천은 경남전 11경기 무승(3무 8패)으로 유독 약했다. 부천이 경남에게 마지막으로 승리한 경기는 약 5년 전인 2016시즌 28라운드로, 당시 1대0으로 이겼다.

박창준은 올해 경남과의 세 번의 맞대결에서 29분 출장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지난 시즌 경남에서 뛴 박창준은 부천 선수들 가운데 누구보다 경남을 잘 알고 있다.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라운드 경기일정]

- 부천 : 경남 (9월 25일 오후 1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 IB SPORTS)

- 안산 : 안양 (9월 25일 오후 4시 안산와~스타디움, 생활체육TV)

- 김천 : 대전 (9월 26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 생활체육TV)

- 충남아산 : 전남 (9월 26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 IB SPORTS)

- 서울E : 부산 (9월 27일 오후 7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 sky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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