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양갈래 머리하고 '장꾸' 미소..청순 비주얼에 '심쿵'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EXID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하니 (본명 안희연)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장난스런 미소를 짓는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는 버스로 보이는 곳에서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앉아 있는 모습.
하니의 해맑는 미소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자동으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정다은 기자] 걸그룹 EXID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하니 (본명 안희연)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장난스런 미소를 짓는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는 버스로 보이는 곳에서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앉아 있는 모습. 하니의 해맑는 미소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자동으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2012년 데뷔한 EXID 하니는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크라임씬2’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정글의 법칙’ ‘소유 하니의 뷰티뷰’ 등에 출연하다가 지난해 드라마 ‘엑스엑스’와 ‘SF8-하얀 까마귀’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발을 들였다.
/ddanei57@osen.co.kr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