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022년도 새해 업무계획 보고회'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ongman4555@naver.com)]경북 칠곡군은 지난 15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2022년도 주요현안 및 특수시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미리 살펴봄으로써 선제적이고 내실 있는 군정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동만 기자(=칠곡)(dongman4555@naver.com)]
경북 칠곡군은 지난 15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2022년도 주요현안 및 특수시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미리 살펴봄으로써 선제적이고 내실 있는 군정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올해 업무 성과를 분석하고 2022년도 신규시책, 부서별 특수시책, 코로나19 대응 과제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 관련 3대 역점분야 실행과제와 민선7기 주요 역점시책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백선기 군수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고통 받는 주민들의 일상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주요현안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신동만 기자(=칠곡)(dongman4555@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진국 막내 한국, 백신 공평 배분 선도 국가 될 수 있다
- 국민의힘 '대장동 특검법' 발의…"이재명 연루 진상규명"
- 文대통령 '종전선언' 제안, 美국무부 "논의 열려 있다"
- 거세지는 '대장동 의혹'…이재명 "조선일보의 허위 조작 보도는 중대범죄"
- 文대통령 "참전 영웅이 바라는 건 한반도 평화"
- 오세훈 시장, 박원순의 '베란다형 태양광' 사업 중단한다
- 대장동 4000억엔 분노하면서, 나라 전체 불로소득 2350조엔 침묵?
- 코로나19가 초래한 의료공백, '생존 사슬'이 끊어지다
- 대통령에 각 세운 안철수, '제3의길' 대선출마 본격화
- 文대통령, 유엔 연설서 "종전선언 이뤄야 비핵화 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