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34.2% 이낙연 30.2%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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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 순회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율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가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21~22일 전국 성인남녀 171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포인트)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34.2%, 이 전 대표는 30.2%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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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 순회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율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가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21~22일 전국 성인남녀 171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포인트)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34.2%, 이 전 대표는 30.2%를 각각 기록했다.
이 지사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전 대표가 격차를 4.0%포인트 줄인 것이다. 지난 9일 발표된 직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이 전 대표를 오차범위 밖인 13.7%포인트 앞섰다.
특히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 지지율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가 49.7%로, 이재명 지사(39.1%)를 10.6%포인트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주 전 같은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48.6%, 이 전 대표는 25.4%를 기록한 바 있다.
리서치뷰가 무등일보 의뢰로 지난 20~21일 광주·전남지역 성인남녀 1600명(광주 800명, 전남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에서도 이 전 대표는 40.4%를 기록, 이 지사(38.0%)를 오차범위 내인 2.4%포인트 차로 제쳤다. 이 전 대표의 의원직 사퇴(8일) 이전인 지난 6~7일 실시된 직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43.1%, 이 전 대표는 36.3%로 이 지사가 6.8%포인트 우위를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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