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양옹이 작가, 백신 접종 일주일째 후유증 호소

2021. 9.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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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의 양옹이 작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양오이 작가는 SNS에 "백신 맞은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양쪽 손가락 관절이 아파서 너무 힘들다"고 썼다.

이어 "아침에 통증과 함께 기상"이라며 오른손을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난 15일 모더나 백신 접종 1일차에 "갑자기 얼굴, 손발이 엄청 붓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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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양옹이 작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양오이 작가는 SNS에 "백신 맞은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양쪽 손가락 관절이 아파서 너무 힘들다"고 썼다.

이어 "아침에 통증과 함께 기상"이라며 오른손을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난 15일 모더나 백신 접종 1일차에 "갑자기 얼굴, 손발이 엄청 붓는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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