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
2021. 9. 23. 2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23일 포항시에 따르면 1228번, 1232번 확진자는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28~1233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검사를 받고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234~1235번 확진자는 23일 검사를 받고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의 확진자 수는 총 1,232으로 늘어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 4명, 증발발현 2명, 가족 접촉자 2명
경북 포항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경북 포항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23일 포항시에 따르면 1228번, 1232번 확진자는 증상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1229번, 1230번, 1231번, 1233번 확진자는 타 지역 접촉자이며, 1234번, 1235번 확진자는 가족 접촉자이다.
1228~1233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검사를 받고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234~1235번 확진자는 23일 검사를 받고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들은 현재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포항시의 확진자 수는 총 1,232으로 늘어났다.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주인도 받는 기초연금, 반지하 세입자가 못 받는 게 정상이야?"
- 文대통령 "야당, '종전선언 이해 없구나' 생각 들어"
- "알고보니 나는 유아기를 살고 있었던 것이다. 오호 통재라"
- 사마의의 재발견, 조조의 재재발견
- 북한 "종전선언 시기상조…美 적대시 정책 은폐 위한 연막"
- 美 언론 뜨겁게 달군 '22세 백인 여성 실종 사건'이 확인시켜준 사실
- 윤석열-홍준표, 경제·안보 전방위 충돌
- 선진국 막내 한국, 백신 공평 배분 선도 국가 될 수 있다
- 국민의힘 '대장동 특검법' 발의…"이재명 연루 진상규명"
- 文대통령 '종전선언' 제안, 美국무부 "논의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