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9.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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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이번 추석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은 연휴를 반납하고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을 지켰습니다.

의료진들의 희생과 헌신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사혁신처가 지난 5월 코로나19 격무를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부산의 30대 간호직 공무원에 대해 오늘 순직을 인정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선별진료소 파견 근무에 검체 조사와 백신 접종, 또 역학조사 업무까지 맡았는데요.

이후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의 사망이 업무상 재해로 순직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것이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이번 결정을 계기로 간호직 공무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법 개정도 이뤄지길 바랍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이었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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