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외국인 고용사업장 '2주 1회' 코로나 검사 의무화 외

김광진 입력 2021. 9.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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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전남도는 다음달 6일부터 외국인 고용사업장에서 일하는 내국인과 외국인 전원에 대해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위해 2주에 한번씩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상은 전남지역 사업장 834곳이며 근로자는 5천 30여명 입니다.

전남도의회,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해남 유치 ‘환영’

정부가 공모한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가 해남군으로 결정된데 대해 전라남도 의회가 환영했습니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달 전남 유치 당위성을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던 총 사업비 4천 76억 원 규모의 기후변화대응센터가 전국 4개 지자체의 경쟁 끝에 해남이 최종 선정됐다며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삼학도국민운동본부 ‘시민참여 숙의민주주의’ 제안

삼학도지키기 국민운동본부가 삼학도에 호텔건립을 추진중인 목포시에 대해 시민참여방식의 숙의민주주의 방식 도입을 공개 제안했습니다.

삼학도지키기 국민운동본부는 이를 위해 시민 100명 이상으로 시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최소 3개월 이상의 숙의기간과 결정에 대한 이의없는 합의 등을 제안하고 시민적인 논의를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에 대한 선정시기와 사업계획 등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원이 의원 “건강식품 전화판매 단속실적 없어”

최근 건강식품 등을 전화로 과대광고해 판매 하는 텔레마케팅 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식약처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식품 부당광고 적발 건수는 지난해 만 6천여건으로 전년대비 절반 이상 감소하는 등 줄었지만 유명 연예인을 TV광고 모델로 세운뒤 전화상담으로 판매하는 텔러마케터의 경우 단속 실적이 전혀 없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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