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지소연, 판타지 영화 같은 제주살이..섹시美 '뿜뿜'

노규민 2021. 9. 23.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지소연이 판타지 영화 여주인공 같은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소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숲속의 만찬. 붉은오름에서 잊지 못할 추억 만들었어요. 뉴질랜드 꼭 남편과 함께 가고 싶었는데, 정말 뉴질랜드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제주 한달 살기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 시간이 진짜 빠르게 지나가요. 더 있고 싶다. 제주에 있으면서 제주가 좋아서 이 곳에 머물게 되셨다는 분들은 자주 만나게 되는데 너무 이해가 되네요. 저희 아침마다 하는 이야기가 제주에 계속 있고 싶다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지소연 인스타그램


배우 지소연이 판타지 영화 여주인공 같은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소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숲속의 만찬. 붉은오름에서 잊지 못할 추억 만들었어요. 뉴질랜드 꼭 남편과 함께 가고 싶었는데, 정말 뉴질랜드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제주 한달 살기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 시간이 진짜 빠르게 지나가요. 더 있고 싶다. 제주에 있으면서 제주가 좋아서 이 곳에 머물게 되셨다는 분들은 자주 만나게 되는데 너무 이해가 되네요. 저희 아침마다 하는 이야기가 제주에 계속 있고 싶다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소연은 울창한 숲속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슴골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착용한 지소연은 섹시하고 건강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판타지 영화를 연상케 하는 배경과 찰떡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