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이 찍어줬나..다 가려도 대배우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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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이병헌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배우님 이게 얼마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하늘의 천사였다가 내려오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어디 가십니까", "간만에 얼굴보니 너무 좋아요", "너무 멋잇어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병헌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 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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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병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이병헌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병헌은 '액터'라고 쓰인 흰색 반팔 상의와 검은색 운동복 바지를 입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주머니에 손을 넣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얼굴을 다 가렸음에도 뿜어져 나오는 비주얼과 카리스마로 대배우의 면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배우님 이게 얼마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하늘의 천사였다가 내려오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어디 가십니까", "간만에 얼굴보니 너무 좋아요", "너무 멋잇어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병헌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 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영화 '광해', '남산의 부장들"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상영 예정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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