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균 YTN 신임 사장 취임
디지털뉴스부 2021. 9. 23.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TN은 제14대 사장으로 우장균 씨가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우 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YTN에 입사, YTN 개국 앵커와 노조위원장 등을 지냈다.
우 사장은 2008년 '낙하산' 사장 논란때 선임에 반대하다 해직된 뒤 한국기자협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해직 6년 만인 2014년 대법원 판결로 복직해 2019년부터 총괄상무를 맡았다.
이달 17일 YTN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뽑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YTN은 제14대 사장으로 우장균 씨가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9월 21일까지 3년간이다.
우 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YTN에 입사, YTN 개국 앵커와 노조위원장 등을 지냈다.
우 사장은 2008년 '낙하산' 사장 논란때 선임에 반대하다 해직된 뒤 한국기자협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해직 6년 만인 2014년 대법원 판결로 복직해 2019년부터 총괄상무를 맡았다. 이달 17일 YTN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뽑혔다.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구라, 늦둥이 아빠 됐다…재혼한 12살 연하 부인 1년만에 출산
- 두 돌 안된 영아 강간 살해범, 맨발로 도주하고 심야 절도행각까지 벌였다
- "기분 나빠, 좀 맞자"…퇴근길 행인 묻지마 폭행한 20대 3명
- 영화가 현실로…이란 핵과학자, 원격AI 로봇 기관총에 완벽히 당했다
- 장제원 아들 벤츠 몰다 접촉사고…경찰관 머리도 들이받아
- [기획] `관세맨` 트럼프 휘두르는 칼에 수출증가율 8.1%→1.5% `뚝`
- 여 잠룡들 조기대선 눈치싸움… 한동훈 활동 재개 가능성
- 올해가 실질적 원년...IT서비스업계, 산업현장에 AI 심는다
- "집값 떨어지면 다시 사줄게"… 강남서 환매조건까지 등장
- 이젠 `3말4초`…뉴노멀된 은행 희망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