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특성화고생들에게 70만 원 학습지원금

송성환 기자 2021. 9. 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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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저녁뉴스]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특성화고 학생의 자격증 취득과 어학 학습에 최대 70만 원씩을 지원합니다.


서울교육청은 관내 특성화고 70개교, 마이스터고 4개교 학생 가운데 취업 준비활동에 참여하는 총 2만6천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 드림 성장 지원 바우처'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우처 지원영역은 국가 기술 자격증 취득과 영어 등 어학 공인인증시험 인증 취득, 해당 전공 분야 고숙련 기술훈련 과정 이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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