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앞 횡단보도서 SUV 행인 덮쳐..길 건너던 6명 병원 이송
정혜민 기자 2021. 9. 23. 1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오후 6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앞에서 SUV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덮쳐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들 6명은 경상을 입었으며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해 운전자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이동하다 사고를 냈으며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23일 오후 6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앞에서 SUV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덮쳐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들 6명은 경상을 입었으며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해 운전자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이동하다 사고를 냈으며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heming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영재, 우울증으로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친언니 성추행 혐의 여파(종합)
- 32시간새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에 싣고 다닌 수원의 두 악마
- '눈물의 여왕' 김수현 300억 건물주… '갤러리아포레' 만 세 채 가졌다
- '76세' 득남 김용건 "늦둥이 낳고 대인기피증…하정우 '축복' 말에 위로"
- 갓난아기·엄마 탄 택시서 음란물 본 기사…소리 키우고 백미러로 '힐끔'
- 64세 이한위 "49세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막내와 52세 차"
- "대기업 자소서에 존경하는 인물 '민희진' 썼다…면접때 물으면 뭐라하죠"
- 소희, 15세 연상과 결혼→은퇴 "받은 사랑 평생 잊지 않겠다"
- '틴탑' 캡, 유노윤호 저격…"'XX놈' 상욕하고 비흡연 구역서 맨날 담배"
- 뉴진스 다니엘, 박보검과 투샷…대만서 환한 미소에 브이 포즈까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