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저질 정치공세".."공동대응하자" 이낙연에 SOS?

입력 2021. 9. 23. 19:12 수정 2021. 9. 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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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30~19:00)
■ 방송일 : 2021년 9월 23일 (목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김경진 전 국회의원(윤석열 캠프 대외협력특보),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승훈 변호사

[김종석 앵커]
저질 정치다. 이낙연 전 대표에 맞서는 혹은 이재명 지사의 얘기인데요. 이승훈 변호사님. 오늘 이재명 지사의 얘기는 민주당의 후보님들의 공동 대응을 제안한다,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해서. 그러면 결국은 이낙연 전 대표에게도 같이 힘을 합쳐서 이 의혹을 막아보자. 이렇게 손을 내민 건데. 이낙연 전 대표가 이걸 받아들일까요.

[이승훈 변호사]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2위 후보고, 지금 호남 경선이 진행되고 있고, 곧 있으면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 대장동 의혹을 계기로 어떤 2위에서 지지율 차이를 얼마나 극복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공동대응은 조금 어려울 거 같고. 실질적으로 이 사건에 대한 처방이 어떤 처방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결과적으로는 수사를 해서 국민들에게 진실을 밝히는 것인데.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어요. 5503억을 성남 시민들에게 돌려드린 건 맞는데. 나머지 4000억 부분이 천화동인과 화천대유가 가졌다는 건데. 이 부분이 아쉬운 부분은 저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지만 우리 공무원들이 복지부동한다고 하는데 일을 벌여서 돈을 벌었는데 왜 이것까지도 못 벌었냐고 막연하게 의혹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공격한다고 한다면. 굉장히 억울한 측면이 있거든요. 이런 측면에서 지금 이재명 지사와 관련된 게 전혀 없다는 그런 말씀을 한 번 드리고요. 또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성남의뜰에서 된 거잖아요. 성남시가 갖는 수익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거지만, 하나은행 컨소시엄 내부에서 화천대유가 얼마를 갖느냐는 그들의 문제인 거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구별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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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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