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엄호 나선 與..대장동 의혹도 "MB 탓"

입력 2021. 9. 23. 19:12 수정 2021. 9. 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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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30~19:00)
■ 방송일 : 2021년 9월 23일 (목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김경진 전 국회의원(윤석열 캠프 대외협력특보),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승훈 변호사

[김종석 앵커]
대장동 특혜 의혹을 둘러싼 여당의 역공 얘기부터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김경진 전 의원님. 윤석열 도덕성 위기. 그러니까 고발 사주 의혹에 물타기 하는 거다. 6년 전이면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이다. 대법원 무죄판결로 이미 끝난 상황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선을 여당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경진 전 국회의원(윤석열 캠프 대외협력특보)]
전선을 확대하고 싶은 희망이 여당에게 있겠죠. 그런데 여전히 강력한 비구름을 업은 이 전선은 이재명 후보 위에 머물러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도덕성 위기에 물타기를 하기 위해서 이 공세를 한다. 아닙니다. 이 공세가 어디서부터 시작했냐. 성남시 내부 고발자가 얘기를 하면서 SNS를 통해서 퍼지고. 이 SNS를 통해서 퍼진 내용을 유명인들이 여기저기서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몇 군데 언론 매체에서 이걸 보도하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이 여기에 취재를 집중하면서 드디어 속속들이 실체가 밝혀지고 있는 이 과정이다. 그래서 윤석열 캠프에서는 이 대장동 문제에 대해서 최초에 우리가 먼저 얘기를 한 건 아니에요, 보면. SNS에서 얘기가 나온 그 흐름을 쭉 보시면 되기 때문에 우원식 선대위원장님의 말씀은 사실과 다르다. 이 얘기드리겠고요.

두 번째 2015년 박근혜 정부 시절에 이 일이 있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 시절에 성남시도시개발공사를 박근혜 정부가 만들었습니까. 성남시도시개발공사의 기획본부장으로 일하던 유모 씨를 박근혜 정부가 임명했습니까, 아니면 당시 이재명 시장이 임명했습니까. (말씀 끊어서 죄송한데 이재명 지사 측 얘기는 박근혜 정부 시절에 공공사업을 막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런 방식으로 민간기업을 통해서 사업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거든요.)

공공사업을 막은 적이 없죠. 그리고 이 사업 방식도 성남시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만들어서 스스로 결정을 한 거죠. 그래서 저것도 사실과 다른 얘기고. 그다음에 추미애 전 장관. 대법원 무죄 판결로 이미 끝난 상황이다. 저거는 선거 과정에서 말한 내용이 당선 혹은 낙선의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허위사실을 얘기했느냐, 안 했느냐. 그 부분이기 때문에 이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범죄, 비리, 배임, 뇌물, 횡령. 이런 부분이 있었는지 하고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사실과 전혀 다른 엉뚱한 얘기들을 하면서 이렇게 국민들의 주목을 돌리려고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언론이나 국민들이 이 사안의 심각성에 워낙 관심이 많기 때문에 긴 시간 관심이 계속될 것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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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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