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익 동원해사랑 대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노주섭 2021. 9. 23.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의 삼남인 장창익 동원해사랑·부산해사랑 대표이사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 응원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2030년은 부산에서)'에 동참했다.

장창익 대표는 23일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면 대한민국 미래신기술을 선진산업국가에 홍보해 스마트선도국가로서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더할 수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회사 전 임직원과 함께 2030년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장창익 ㈜동원해사랑 ㈜부산해사랑 대표이사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동원개발 제공

장창익 ㈜동원해사랑 ㈜부산해사랑 대표이사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동원개발 제공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의 삼남인 장창익 동원해사랑·부산해사랑 대표이사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 응원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2030년은 부산에서)'에 동참했다.

장창익 대표는 23일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면 대한민국 미래신기술을 선진산업국가에 홍보해 스마트선도국가로서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더할 수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회사 전 임직원과 함께 2030년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차기주자로 경남 통영 법송산업단지 개발업체인 동삼 이성휘 대표이사와 동원제일저축은행 권경진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