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숨길 수 없는 파격 몸매..한지민도 '엄지 척'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9. 23.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우아하면서 섹시한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강렬한 레드립에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화이트 의상을 입고 마치 CG로 그린 듯한 완벽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액세서리도 찰떡 같이 소화하며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연출해 김혜수만의 아우라를 자아냈다.

김혜수의 사진에 배우 엄정화, 한지민, 고민시 등은 깜짝 놀란 표정의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아 감탄을 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우아하면서 섹시한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촬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강렬한 레드립에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화이트 의상을 입고 마치 CG로 그린 듯한 완벽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액세서리도 찰떡 같이 소화하며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연출해 김혜수만의 아우라를 자아냈다.

김혜수의 사진에 배우 엄정화, 한지민, 고민시 등은 깜짝 놀란 표정의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아 감탄을 표했다.

배우 문정희는 "뜨겁게 아름다운 언니"란 댓글을 달았고, 황보라는 "와우 숨막혀요"라며 김혜수의 미모를 칭찬했다.

천우희는 "믓지다 믓지다 울 선배님"이라며 박수를 치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밀수'를 촬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