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태권도 학원 1명 등 44명 확진

정일형 2021. 9. 23.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부천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태권도 학원 1명을 포함해 44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28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가족이며 15명은 감염경로 불명이다.

집단 감염과 관련 태권도 학원은 이날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03명으로 늘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태권도 학원 1명을 포함해 44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28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가족이며 15명은 감염경로 불명이다. 또 1명은 해외입국자로 파악됐다.

집단 감염과 관련 태권도 학원은 이날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03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