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용 칼 들고 "죽일거야"..아리아나 그란데, 스토킹 피해 호소

마아라 기자 입력 2021. 9. 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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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신의 집을 찾아와 칼을 휘두른 스토커에게 살해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호소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법정에서 "스토커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는 것이 무섭다"며 "나는 물론 내 가족의 안전까지 걱정된다. 접근 금지 명령이 없다면 그는 계속해서 우리 집에 찾아와 신체적으로 해를 입히거나 죽이려고 할까봐 두렵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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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신의 집을 찾아와 칼을 휘두른 스토커에게 살해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호소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지난 9월13일 법원에 출석해 스토킹 피해 고통을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3세의 아론 브라운은 지난 2월 중순부터 약 7개월간 아리아나 그란데의 집을 무단으로 찾아가 스토킹했다. 점점 스토커는 아리아나의 집을 방문하는 횟수가 늘어났다. 9월9일 오후 4시쯤 아리아나의 경호원과 마주쳐 돌아간 스토커는 이날 밤 10시에 사냥용 칼을 들고 아리아나의 집을 다시 찾았다가 LAPD(로스앤젤레스 경찰국)에 체포됐다.

당시 경찰 측은 스토커가 체포 당시 사냥용 칼을 지니고 있었으며 아리아나를 언급하며 아리아나의 매니저에게 "내가 너희들을 죽일거야"라고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법정에서 "스토커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는 것이 무섭다"며 "나는 물론 내 가족의 안전까지 걱정된다. 접근 금지 명령이 없다면 그는 계속해서 우리 집에 찾아와 신체적으로 해를 입히거나 죽이려고 할까봐 두렵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토커 아론 브라운은 구금된 상태다. 아리아나 그란데에 대한 임시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브라운에 대한 공판은 오는 10월5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1993년생으로 2008년 뮤지컬 '13'으로 데뷔했다. 배우로 활동하다 가수로 전향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5월 초 캘리포니아 몬테시토에 있는 저택에서 2살 연하의 부동산 중개인 달튼 고메즈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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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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