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골프왕"..장예원, 골프웨어 소화력도 아나운서 답게 [TEN★]

노규민 2021. 9. 23. 18: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장예원 인스타그램


장예원 아나운서가 '골프왕'을 꿈꿨다.

23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꿈은 골프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예원은 하늘색 골프복을 입고 필드로 나왔다. 골프채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에서 천진난만한 매력이 엿보인다.  


특히 장예원은 특유의 베이비 페이스와 마른 몸매로 남다른 골프핏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은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해 퇴사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