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최애 연예인 '스우파' 모니카X가비 사이 수줍은 미소 "성덕 됐다"

이하나 입력 2021. 9. 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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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이 모니카, 가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9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을 추는 동작을 취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도연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서 모니카와 가비와 함께 카메라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도연은 모니카와 가비가 팔짱을 끼자 수줍어 하면서도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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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도연이 모니카, 가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9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을 추는 동작을 취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도연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서 모니카와 가비와 함께 카메라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도연은 모니카와 가비가 팔짱을 끼자 수줍어 하면서도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게시물을 본 동료들도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승아는 “와”라는 글과 함께 눈이 하트 모양이 된 이모티콘을 달았고, 가수 나비는 “꺄♥♥”라고 부러워 했다. 다비치 이해리도 “이 최고봉 조합은 뭐지. 하 나도 저 보드판 뒤에라도 가고 싶다”고 댓글을 달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는 모니카와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MC 장도연은 한껏 흥분한 모습을 보이며 “최애 최고 연예인들이다. 최고의 셀럽이다. 너무 멋있다. 영상을 너무 많이 봤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사진=장도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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