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문한 관광객 1억6백만명 개인 정보 온라인에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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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방문한 수많은 관광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1억600만명의 개인 정보는 지난달 온라인에 유출됐다.
업체는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을 발견한 직후 태국 사이버보안 당국에 알렸다.
더불어 "개인 정보 보안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관광객들은 태국을 방문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할 것이며, 특히 사업상 방문객들이 그럴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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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방문한 수많은 관광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이 같은 소식은 23일 일간 방콕포스트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1억600만명의 개인 정보는 지난달 온라인에 유출됐다.
이는 한 사이버보안 조사업체 관계자가 발견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지난 10년간 태국을 방문한 사람들의 개인 정보가 노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개인 정보도 유출됐다고 부연했다.
업체는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을 발견한 직후 태국 사이버보안 당국에 알렸다.
다음날 당국은 관련 정보 접근을 막았다.
업체에 따르면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과 성별, 여권 번호, 태국 도착일, 비자 형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업체는 유출 정보가 온라인에 얼마간 노출돼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이에 관해 태국관광청(TAT)의 유타삭 수빠손 청장은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을 거라는 점을 관광객들이 확신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개인 정보 보안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관광객들은 태국을 방문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할 것이며, 특히 사업상 방문객들이 그럴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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