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바이오게시판] 한림화상재단, 메타버스 화상교육 실시 外

고재원 기자 입력 2021. 9. 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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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국내 첫 메타버스 화상교육을 실시했다.

한림화상재단은 지난 15~17일까지 열린 서울안전한마당에서 메타버스 가상현실 플랫폼 '이프랜드'를 통해 화상안전교육과 북콘서트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상 경험이 있는 전문강사와 화상경험 코디네이터 7명이 강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림화상재단이 주최하고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KSD나눔재단이 지원해 양성된 전문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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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화상재단은 지난 15~17일 진행된 안전체험 축제 ‘서울안전한마당’에서 메타버스 화상교육을 실시했다. 한림화상재단 제공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국내 첫 메타버스 화상교육을 실시했다. 한림화상재단은 지난 15~17일까지 열린 서울안전한마당에서 메타버스 가상현실 플랫폼 ‘이프랜드’를 통해 화상안전교육과 북콘서트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상 경험이 있는 전문강사와 화상경험 코디네이터 7명이 강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림화상재단이 주최하고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KSD나눔재단이 지원해 양성된 전문가들이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화상 사고에 대해 OX퀴즈를 열고 갑작스런 사고 시 쓸 수 있는 응급처치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고려대의료원은 23일 ‘어게인 65’ 캠페인으로 200억원을 모금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고려대의료원이 코로나19 대유행 속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고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하기 위해 기획했다. 1938년 고려대 의대의 전신인 조선여자의학강습소가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로 승격되는 데 필요한 자금 65만원을 기부한 김종익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 애초 이 캠페인을 통해 기금 65억원을 모을 예정이었으나 병원 안팎에서 기부가 이어지면서 지난 6월 5일부터 약 100일 만에 목표했던 액수를 훨씬 초과하는 200억원을 모았다. 기금은 올해 새롭게 10월 문을 여는 정릉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 쓰일 예정이다.

[고재원 기자 jawon121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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