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집콕'에 리빙용품 매출↑..롯데마트 '리빙페어' 열어

김수연 입력 2021. 9. 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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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이 지속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가을 맞이 집 꾸미기 시즌이 시작되면서 인테리어 용품, 침구류 등 리빙 품목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마트가 23일 발표한 7월 1일~ 9월 16일 홈 리빙 관련 매출을 살펴보면 '침구류' 26.8%, '수납용품' 19.7%, '주방용품' 24.1%, '공구' 15.9% 등 손쉽게 집 안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이불, 베개 커버, 주방도구, 서랍장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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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는 '2021 가을맞이 리빙페어'에서 판매하는 '룸바이홈 안티더스트 침구' 제품 이미지. 롯데마트 제공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이 지속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가을 맞이 집 꾸미기 시즌이 시작되면서 인테리어 용품, 침구류 등 리빙 품목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마트가 23일 발표한 7월 1일~ 9월 16일 홈 리빙 관련 매출을 살펴보면 '침구류' 26.8%, '수납용품' 19.7%, '주방용품' 24.1%, '공구' 15.9% 등 손쉽게 집 안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이불, 베개 커버, 주방도구, 서랍장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특히 셀프 인테리어를 위해 공구를 찾는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롯데마트는 오는 29일까지 전 점 대상으로 '2021 가을맞이 리빙페어'를 열고 행거, 서랍장, 커튼 등 인테리어 용품 및 침구류, 주방용품, DIY 제품 등 다양한 리빙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우선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침구 위생 걱정을 덜어주는 '룸바이홈 안티더스트 이불(Q)'과 '룸바이홈 안티더스트 베개 커버(S)'를 각각 1+1 가격인 4만원대 후반, 1만원대 초반 가격에 판매한다.

또 바닥에 깔아 두는 것만으로도 실내 분위기가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룸바이홈 극세사 블루 페르시안 러그'를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베이 암박 커튼', '라인 속지커튼' 등 집 안에 홈씨어터를 갖추고 싶어하거나 가을 맞이 실내 분위기 연출을 위해 커튼을 교체하려는 고객을 위한 행사도 한다.

한지현 롯데마트 홈부문장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을을 맞이해 집 안 분위기를 새단장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이번 리빙페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실용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을 꾸밀 수 있도록 관련 상품군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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