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 추가..누적 5010명(종합)
울산CBS 이상록 기자 2021. 9. 23. 17:54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발생했다.
울산시는 23일 오후 기준 21명이 지역 4990~501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나머지 7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울산시는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역학조사 중이다.
울산CBS 이상록 기자 jjayat@hanmail.net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남 목포서 40대 여성 판사 숨진 채 발견
- 고3 등 '20세 미만' 예방접종 88만 6500여건…이상반응 3975건 신고
- 국민의힘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수정안' 오히려 후퇴" 반발
- 檢 '대장동 개발 의혹' 허위사실유포 고발사건 수사 착수
- 경찰, '윤석열 X파일' 정대택 고소인 신분 조사
- 한복이 명나라 옷?…"中누리꾼 억지주장 또 선 넘어"[이슈시개]
- 침몰 임박했나…파산위기 헝다 2대 주주도 주식 모두 팔기로
- "접종완료자, 변이 감염자 밀접접촉해도 '무증상'이면 격리 면제"
- 당국 "접종률 80%까지 달성해야…백신 효과 100% 아냐"
- "대장동, 신속·철저 수사해야"…정의당 주자들도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