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각도에서 득점을?'.. 올해 FIFA 푸스카스상 '강력 후보' 등장

김태욱 기자 2021. 9. 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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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 후보가 등장했다.

23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라 카피탈은 브라질 프로축구 2부리그 세리에B 경기 도중 나온 골을 소개했다.

 해당 득점은 브라질 2부리그 삼파이오 코레아 소속 공격수 잭슨 다 시우바의 골이다.

이에 아르헨티나 매체 라 카피탈은 "잭슨은 FIFA 푸스카스상 강력 후보로 자리매김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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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라 카피탈은 브라질 프로축구 2부리그 세리에 B에서 나온 환상골을 소개했다. 영상은 브라질 세리에 B 삼파이오 코레아 공격수 잭슨 다 시우바의 득점 장면. /영상=아르헨티나 매체 라 카피탈
2021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 후보가 등장했다.

23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라 카피탈은 브라질 프로축구 2부리그 세리에B 경기 도중 나온 골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불가능한 골, 세상을 놀라게 하다'라는 제목과 함께 전했다. 

해당 득점은 브라질 2부리그 삼파이오 코레아 소속 공격수 잭슨 다 시우바의 골이다. 잭슨은 지난 22일 세리에B 부르스케와의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상대진영 코너플래그 인근에서 슛을 날렸다. 잭슨의 슛은 놀랍게도 그대로 상대팀 골대 안으로 향했다. 이에 아르헨티나 매체 라 카피탈은 "잭슨은 FIFA 푸스카스상 강력 후보로 자리매김했다"고 호평했다.  

푸스카스상은 한해에 나온 득점 중 가장 멋진 골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코레아는 잭슨과 루이스 구스타보의 득점에 힘입어 2-0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연이어 실점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브라질 2부리그 세리에B는 총 20개팀이 순위를 겨루는 리그로 코레아는 현재 7위에 위치해있다. 

김태욱 기자 taewook970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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