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상임위 개최..종전선언 조기 실현 방안 논의

조민정 입력 2021. 9. 23. 17:34 수정 2021. 9. 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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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3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제안한 종전선언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토의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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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상임위 주재하는 서훈 안보실장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청와대는 23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제안한 종전선언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토의했다.

참석자들은 관련 당사국과의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협의를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한다"고 밝힌 바 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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