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국감 증인 채택해야"..목소리 높인 게임학회

이용익 입력 2021. 9. 23. 17:33 수정 2021. 9. 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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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학회는 국정감사에서 국회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확률형 아이템 관련 증인으로 채택하라고 요구했다. 한국게임학회는 23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엔씨소프트의 '블소2(블레이드&소울2)' 사태에서도 볼 수 있듯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게임 이용자의 반발과 피로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엔씨소프트는 확률형 아이템의 최대 수혜자이자 논란의 당사자"라며 "이번 국감을 통해 국내 대표 게임회사인 엔씨소프트의 태도와 입장에 변화가 있는 것인지, 대안을 분명히 밝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대표의 고액 연봉, 상여금, 주식배당금 문제, 가족 경영에 대한 입장도 물어야 한다는 것이 학회 주장이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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