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얼마나 말랐으면 부러질 듯 얇은 손목 "그래도 예뻐"

임혜영 2021. 9. 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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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물오른 미모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정유미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늘 좀 봐", "근데 여기 넘 이쁨", "오늘 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원피스에 캡, 운동화로 내추럴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정유미는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나날이 물오른 미모로 여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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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물오른 미모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정유미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늘 좀 봐”, “근데 여기 넘 이쁨”, “오늘 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원피스에 캡, 운동화로 내추럴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정유미는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나날이 물오른 미모로 여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최근 더욱 살이 빠진 모습을 보인 정유미는 부러질 듯 얇은 손목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모태 아름다움”, “미녀다 미녀”, “정말 예쁘다”, “점점 더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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