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3대3 트리플잼 대회 연기.."백신 접종 일정상 어려워"

조재현 기자 입력 2021. 9. 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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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6일 개최 예정이던 '2021 KB국민은행 3대3 트리플잼' 2차 대회가 연기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선수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상 정상적인 대회 개최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대회를 연기했다고 23일 밝혔다.

6개 구단 중 일부 구단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3일 이내에 대회에 참가하게 되면서 선수단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연맹은 향후 일정을 검토한 뒤 대회 개최 시기를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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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6일 개최 예정이던 '2021 KB국민은행 3대3 트리플잼' 2차 대회가 연기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선수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상 정상적인 대회 개최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대회를 연기했다고 23일 밝혔다.

6개 구단 중 일부 구단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3일 이내에 대회에 참가하게 되면서 선수단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에 따라 연맹은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대회를 연기하게 됐다.

연맹은 향후 일정을 검토한 뒤 대회 개최 시기를 확정할 방침이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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