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김현모 문화재청장
이지우 2021. 9. 23. 17:17
(서울=연합뉴스)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23일 오후 충남 금산군에 있는 칠백의총에서 열린 '제429주년 칠백의사 순의제향'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9.23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51세 김구라, 늦둥이 아빠 됐다…첫째와 23살 차이
- ☞ 피자 먹으러 갔다 산 복권이 5천억원에 당첨
- ☞ 전자발찌 찬 성범죄자, 아내와 다투다 가위로…
- ☞ 목포 아파트서 40대 여성 판사 숨진 채 발견
- ☞ 브라질 대통령 문전박대한 미국 식당…알고보니
- ☞ 中과학자들, 박쥐에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계획 세우고…
- ☞ 20개월 영아 강간 살해범, 도주 중 심야 절도까지
- ☞ 여친 다툼에 흉기 들고 끼어든 40대 결국…
- ☞ 남양주시 '집사부일체 이재명 편' 방송 일부 중단 요청…왜?
- ☞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서 대박 친 배경에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희진 "인생 최악의 경험 중…하이브, 유치한 분쟁 그만" | 연합뉴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中, 푸바오 3번째 영상일기 공개…"외부식사 시작·배변도 정상"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힘겹게 헤엄치는 아기 남방큰돌고래…"포획해 낚싯줄 제거" | 연합뉴스
- 인천 송도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굴삭기에 치여 사망 | 연합뉴스
-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받는 사람 70만명 육박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 직원이 실종 신고 | 연합뉴스
- 일본인 관광객이 잃어버린 3천여만원 든 여행가방 주인 품으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