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서 45명 집단감염.."돌파감염 추정"
보도국 2021. 9. 23. 17:09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40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순천향대병원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하기 전인 지난 17일 순천향대 서울병원의 한 병동에서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4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의료진과 직원들은 모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며 "변이 바이러스 또는 돌파 감염 등으로 인해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병원 측은 원내 의료진과 임직원, 환자와 보호자 등 모두 2,500여 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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