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늦둥이 아빠 됐다..추석 연휴 직전 아이 출산
서정원 입력 2021. 9. 23. 17:09
방송인 김구라(51·사진)가 늦둥이 아빠가 됐다.
23일 김구라 측에 따르면, 김구라의 아내 A씨는 추석 연휴 직전 아이를 출산했다. 김구라는 지난해 12세 연하 A씨와 재혼한 바 있다. 김구라의 첫 아들인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23)와 둘째는 약 23세 차이가 난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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