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균 YTN 신임 사장
2021. 9. 23. 17:09
YTN은 제14대 사장으로 우장균 씨(사진)가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우 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YTN에 입사해 YTN 개국 앵커와 노조위원장 등을 지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건희 컬렉션,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간다
- 아시아 최대 뮤직 마켓 `뮤콘 2021` 30일 개막
- “대학 안 가요…게임보다 돈 버는게 더 재밌어요” 13살 주식투자 유튜버 쭈니맨
- Do For Me (나를 위해서 해주세요)
- 12개국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문화기획단 ‘아우르기 2021’로 사회공헌 캠페인 나서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무리한 감축 없다고 했는데…엔씨소프트 결국엔 구조조정 [재계 TALK TALK]
-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 얼굴공개.. “장동건 닮은 한국 표본 미남상”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