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딸 루데스 레온 과감한 의상, 리한나쇼서도 겨드랑이 털 노출

박수인 2021. 9. 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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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딸 루데스 레온(Lourdes Leon)의 과감한 의상, 포즈가 화제다.

해당 행사에서 청록색 속옷에 부츠, 가운을 매치한 루데스 레온은 과감한 포즈와 함께 자연스럽게 겨드랑이 털을 노출시켰다.

최근 멧 갈라(Met Gala) 행사에도 참석한 루데스 레온은 인도 전통의상을 연상케 하는 핑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 팔을 들어 겨드랑이 털을 당당하게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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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마돈나 딸 루데스 레온(Lourdes Leon)의 과감한 의상, 포즈가 화제다.

루데스 레온은 9월 24일(현지시각) 아마존 프라임으로 스트리밍 된 리한나의 브랜드쇼 세비지 X 펜티에 참석했다.

해당 행사에서 청록색 속옷에 부츠, 가운을 매치한 루데스 레온은 과감한 포즈와 함께 자연스럽게 겨드랑이 털을 노출시켰다.

최근 멧 갈라(Met Gala) 행사에도 참석한 루데스 레온은 인도 전통의상을 연상케 하는 핑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 팔을 들어 겨드랑이 털을 당당하게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루데스 레온은 영화배우 겸 스포츠 트레이너 출신 아버지 카를로스 레온, 가수 겸 영화감독인 어머니 마돈나 사이 태어난 딸이다. (사진=루데스 레온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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