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다날과 업무협약 체결

임대철 2021. 9. 23. 16: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디야커피는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30일부터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결제 경험을 선사한다.

모바일 멤버쉽 서비스 '이디야멤버스'와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주문 후 페이코인(PCI)으로 결제 가능하다.

페이코인은 세계 최초의 상용 가상화폐로 모바일 또는 오프라인 주문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2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다날에서 이디야커피와 다날의 업무협약식에서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장(왼쪽)과 박지만 다날 결제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다날에서 이디야커피와 다날의 업무협약식에서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장(왼쪽)과 박지만 다날 결제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30일부터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결제 경험을 선사한다. 모바일 멤버쉽 서비스 ‘이디야멤버스’와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주문 후 페이코인(PCI)으로 결제 가능하다. 페이코인은 세계 최초의 상용 가상화폐로 모바일 또는 오프라인 주문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다.

이디야커피 제공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