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박병근 교수
권현진 기자 2021. 9. 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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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박병근 교수가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광화문_미술여행' 전시회에서 홀로그램과 반도체를 소재로 한 C8.0-216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로 16번째인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은 매년 열리는 서울시 유일의 비영리 전문미술축제이며 남녀노소, 전문가와 비전문가 구분 없이 다양한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미술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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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박병근 교수가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광화문_미술여행’ 전시회에서 홀로그램과 반도체를 소재로 한 C8.0-216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로 16번째인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은 매년 열리는 서울시 유일의 비영리 전문미술축제이며 남녀노소, 전문가와 비전문가 구분 없이 다양한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미술축제이다. 2021.9.23./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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