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kg' 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위해 입원? "든든한 남편" [TEN★]

차혜영 2021. 9. 23. 16: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황신영 (사진=황신영 SNS)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입원했다.

황신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은 입원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입원 수속을 밟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남편을 향해 "든든한 남편"이라고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