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엔쓰리엔 반등

23일 코스피시장(3127.58pt)은 외국인은 매수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도에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36.26pt)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했으나 개인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10월18일까지 공모희망가 3만~3만5000원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엔켐(7만3000원,-0.68%)은 소폭 하락했고 심사청구 종목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1.89% 내린 2만6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공모가가 6만5000원으로 확정된 원준은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1,464.10대1 을 기록하였고 27~28일 청약을 거쳐 10월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오일뱅크(5만4000원,+0.93%)는 소폭 상승했으나 현대삼호중공업은 1.41% 내린 7만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현대아산(1만8100원,-0.82%)은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고 케이뱅크는 1.45% 내린 1만7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1.72% 내린 2만8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으나 폴루스는 4.62% 오른 3400원의 호가로 반등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7.69% 오른 1400원의 호가로 반등했고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38% 오른 4만3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필러업체 아크로스(12만원,+0.84%)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제약업체 한국코러스(8만4500원,-0.59%)는 조정을 이어갔다.

와이바이오로직스(4만500원), 차백신연구소(2만2500원), 싸이버로지텍(1만500원), 엘지씨엔에스(8만4000원), 현대카드(1만3500원), 퓨쳐메디신(2만4000원), 메디오젠(2만5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1만1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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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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