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제작사 측, 개인번호 노출에 "원만한 문제해결 위해 노력중"(공식입장)

박수인 입력 2021. 9. 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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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제작사 측이 개인 번호 노출 관련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작사 측은 9월 23일 뉴스엔에 "연휴 이전부터 해당 번호 소유자 분과 통화를 수차례 나누며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징어 게임' 제작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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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오징어 게임' 제작사 측이 개인 번호 노출 관련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작사 측은 9월 23일 뉴스엔에 "연휴 이전부터 해당 번호 소유자 분과 통화를 수차례 나누며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1화 중 기훈(이정재)가 받은 명함에는 010을 제외한 숫자 8자리가 적혀 있었고 2화에서도 같은 번호가 재등장했다. 해당 번호를 실제로 쓰고 있던 사용자는 공개 이후 쉴새없이 걸려오는 문자, 전화로 인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와 관련 '오징어 게임' 제작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한국 시리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1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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