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수증' 양치승, 박영진 몸매에.."저런 몸 갖기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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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저렴한 보충제로 완성한 박영진의 몸을 보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23일 KBS Joy 예능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은 '대회 경험 없이 대회 나갈 선수를 키우는 양치승 관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어 박영진의 보디빌더 대회 당시 사진이 공개되고, MC들과 양치승은 저렴한 보충제로 만들어진 박영진의 애매한 몸매에 폭소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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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KBS Joy 예능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은 ‘대회 경험 없이 대회 나갈 선수를 키우는 양치승 관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 속 게스트로 출연한 양치승 관장과 MC들은 헬스 트레이너인 의뢰인의 자기소개서와 영수증을 보며 진단에 나섰다.
이날 의뢰인은 자기소개서를 통해 분기별로 영양 보충을 위한 지출이 많은 상황이라고 전했고, 이에 김숙은 양치승에게 “영양 보충에 돈이 그렇게 많이 드냐”고 물었다.
양치승은 “영양 상태는 돈을 얼마나 많이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보충제도 마찬가지”라고 답해 의뢰인의 영양제 소비가 불가피한 일임을 이해했다.
보디빌더 대회 경험이 있는 박영진 역시 이에 공감하며 “저도 (영양 보충제)를 제일 저렴한 걸 먹었다"면서 "그래서 제 몸도 굉장히 저렴하게 나왔다”고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영진의 보디빌더 대회 당시 사진이 공개되고, MC들과 양치승은 저렴한 보충제로 만들어진 박영진의 애매한 몸매에 폭소를 터트렸다. 양치승은 “저런 몸 만들기도 힘든데…”라며 말을 더 잇지 못해 웃음을 더했다.
‘국민 영수증’은 의뢰인의 영수증을 분석해 재무상담 및 소비전략 설계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KBS Joy '국민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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