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재벌기업 파산 위기..2008년 리먼 사태 반복되나

2021. 9. 23. 16: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 중국판 리먼 사태 '헝다리스크 확산'

"헝다그룹, 중국 부동산 1위 기업…총부채만 350조 원"
"헝다그룹, 문어발식 확장 거듭…규제로 돈줄 막혀"
"헝다그룹 파산 영향은 제한적…우리 경제 직접 영향 없을 듯"
"헝다 리스크 있지만, 중국발 리먼 사태 가능성 낮아"
"헝다 사태에 대응하는 중국 당국 움직임 눈여겨 봐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