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14명 추가 확진..누적 1,435명

이승윤 2021. 9. 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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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사령부는 코로나19에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4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 13일에서 21일 사이에 양성 판정을 받은 장병과 동반가족, 군무원 등으로 이 중에는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도 1명 포함됐습니다.

기지별로는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서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산과 동두천이 각각 2명, 출국 대기 중이던 장병이 1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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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사령부는 코로나19에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4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 13일에서 21일 사이에 양성 판정을 받은 장병과 동반가족, 군무원 등으로 이 중에는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도 1명 포함됐습니다.

기지별로는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서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산과 동두천이 각각 2명, 출국 대기 중이던 장병이 1명이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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