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오징어 게임', 앉은 자리서 9편까지 다 봄"

안소윤 인턴 2021. 9. 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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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리나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청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시청하고 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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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징어게임' 시청 중인 채리나.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제공).2021.09.2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가수 채리나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청 소감을 전했다.

22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들 잘 쉬셨나요~??♥♥ 전 연휴 기간 동안 잠시 인스타도 쉬고 집안일 몰아서 다하고 넷플릭스 삼매경에 빠졌지 뭐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징어게임 미친 연기력, 각본, 연출, 1편 시작해서 한방에 9편 다 봄. 넷플릭스여서 가능했던 자극적인 내용인데 못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시청하고 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한국 작품으로는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에서 인기 작품 1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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