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절기상 추분
임헌정 입력 2021. 9. 23. 16:08
(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하늘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황화코스모스를 감상하고 있다. 2021.9.23
kane@yna.co.kr
- ☞ 51세 김구라, 늦둥이 아빠 됐다…첫째와 23살 차이
- ☞ 피자 먹으러 갔다 산 복권이 5천억원에 당첨
- ☞ 전자발찌 찬 성범죄자, 아내와 다투다 가위로…
- ☞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강변서 60대 부부 숨진 채 발견
- ☞ 브라질 대통령 문전박대한 미국 식당…알고보니
- ☞ 中과학자들, 박쥐에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계획 세우고…
- ☞ 20개월 영아 강간 살해범, 도주 중 심야 절도행각까지
- ☞ 여친 다툼에 흉기 들고 끼어든 40대 결국…
- ☞ 남양주시 '집사부일체 이재명 편' 방송 일부 중단 요청…왜?
- ☞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서 대박 친 배경에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스크 쓰라' 안내에 지하철서 쌍욕…모욕 혐의 '무죄'
- 대법 "안받는데 계속 걸어 '부재중 전화' 남겨도 스토킹'
- '1960년대 미남 스타' 원로 배우 김석훈 별세 | 연합뉴스
- 증평군, 7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 전면 시행
- 귀신 잡는 해병대, 도주하던 금은방 강도 잡아
- 과거 집단성폭행 의혹 초교 교사 논란에…교육부 "개선책 논의"
- 일본인 53% "기시다 방한에도 한일관계 바뀌지 않을 것"
- '나토 이단아' 재선에 미·러 희비교차…유럽 안보지형도 '출렁'
- 코로나19 방역용 소독제 겉면에 '공기소독 금지' 명시
- 평산책방 개점 한달 책 2만2천여권 판매…방문객 4만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