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임헌정 입력 2021. 9. 23. 16: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하늘정원 코스모스밭 위로 항공기가 지나가고 있다. 2021.9.23

kane@yna.co.kr

☞ 51세 김구라, 늦둥이 아빠 됐다…첫째와 23살 차이
☞ 피자 먹으러 갔다 산 복권이 5천억원에 당첨
☞ 전자발찌 찬 성범죄자, 아내와 다투다 가위로…
☞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강변서 60대 부부 숨진 채 발견
☞ 브라질 대통령 문전박대한 미국 식당…알고보니
☞ 中과학자들, 박쥐에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계획 세우고…
☞ 20개월 영아 강간 살해범, 도주 중 심야 절도행각까지
☞ 여친 다툼에 흉기 들고 끼어든 40대 결국…
☞ 남양주시 '집사부일체 이재명 편' 방송 일부 중단 요청…왜?
☞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서 대박 친 배경에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