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애니팡3', 하루 평균 640만건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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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는 모바일 게임 애니팡3 출시 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주요 기록을 공개하며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애니팡3에서 지난 5년간 이용자들이 사용한 하트 수는 약 117억 개로 집계됐다.
총 417종의 애니팡 캐릭터들을 선보인 '애니팡3'에서 이용자들이 수집한 캐릭터는 1억600만개이며,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캐릭터는 점유율 9%를 기록한 독서꼬마 블루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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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3에서 지난 5년간 이용자들이 사용한 하트 수는 약 117억 개로 집계됐다. 퍼즐 1회 당 하트 1개가 사용되는 점을 감안하면 하루 평균 640만여 건의 퍼즐 플레이가 진행된 셈이다. 회사 측은 이번 기록이 2012년 애니팡 출시 이후에도 후속작들이 국민 게임의 계보를 이어가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39억개가 넘는 아이템 사용과 하루 15만명 이상이 즐기는 도전낚시왕, 팡팡운동회 등 미니게임의 호응은 대중성과 함께 퍼즐 게임의 콘텐츠 진화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애니팡 시리즈 최초로 캐릭터 수집과 고유 스킬 시스템을 선보인 ‘애니팡3’의 IP기반 캐릭터 관련 기록도 관심을 모은다. 총 417종의 애니팡 캐릭터들을 선보인 ‘애니팡3’에서 이용자들이 수집한 캐릭터는 1억600만개이며,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캐릭터는 점유율 9%를 기록한 독서꼬마 블루로 조사됐다. 독서꼬마 블루는 빠른 충전 속도와 지속적인 하트 추가 등의 특수 기술을 가진 캐릭터로 다양한 퍼즐 스테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라푼젤 애니, 퍼레이드 애니는 고유 스킬과 디자인에 대한 호평 속에 선데이토즈가 집계한 이용자들의 인기 캐릭터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데이토즈 박성빈 이사는 “하루 평균 20만 명 이상이 즐기고 계신 ‘애니팡3’의 서비스 5주년은 모바일 퍼즐 게임의 진화와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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