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테니스스커트 위화감 제로 37세 워킹맘 '이 비율 실화?'

[뉴스엔 박은해 기자]

차예련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개했다.

9월 23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정 시작. 명절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니스 스커트를 입은 차예련은 37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차예련의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위화감 제로" "멋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 목소리로 데뷔한 차예련은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차예련은 2012년 제7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BBF 인기스타상, 2019년 KBS 연기대상 일일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 주인아(2018년)를 두고 있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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